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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오는 3월 2일(월) 오후 3시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소영호 전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의 자서전 <내고향 장성을 그리다>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장성 지역 정가와 군민들의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소 전 국장이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내놓는 첫 번째 정책 행보인 만큼, 지역 사회에서는 “준비된 행정가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평가와 함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 지역 정가 “검증된 실력, 장성 발전의 새로운 엔진 기대”
지역 정계의 거물급 인사들도 소 전 국장의 등판에 힘을 실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추천사를 통해 “소 전 국장은 한번 맡은 일은 반드시 해내는 뚝심의 사나이”라며 “장성의 내일을 그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개호 국회의원 또한 “전남도청 핵심 부서를 맡으며 지치지 않는 ‘일벌레’로 통했던 인물”이라며 “장성의 넉넉한 미래를 일굴 울림 있는 제안이 기대된다”고 극찬했다.
지역 정계에서는 소 전 국장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행정 전문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전남도청 핵심 국장과 부단체장(목포·고흥)을 두루 거치며 입증된 실무 능력은 장성군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최적의 카드라는 분석이다.
지역 정가의 한 인사는 “소 전 국장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을 만큼 정무적 감각과 도정 이해도가 탁월하다”며 “전략산업과 농축산 분야를 모두 섭렵한 인재가 고향을 위해 나선다는 것 자체가 장성으로서는 큰 자산”이라고 지지의 뜻을 전했다.
■ 장성군민들 “우리 곁의 목민관, 따뜻한 변화 기대”
장성군민들의 지지 열기도 만만치 않다. 서삼면 축령산 시골 소년에서 2급 이사관까지 오른 그의 성공 스토리는 이미 지역민들에게 큰 자부심으로 자리 잡았다.
장성읍에서 자영업을 하는 A씨(54)는 “SNS를 통해 소 전 국장의 소식을 접하고 있다. 높은 관직에 있었음에도 늘 겸손하고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에 진정성을 느꼈다”며 “책 제목처럼 장성을 아름답게 그려낼 그의 진심을 응원하기 위해 출판기념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군민 B씨는 “정년이 4년이나 남았는데도 고향을 위해 용퇴했다는 소식에 놀랐다”며 “그만큼 장성에 대한 애정이 깊다는 증거 아니겠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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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영호 전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 장성군수 출마 공식 선언 |
■ 소영호 “군민의 응원, 장성 미래 그리는 원동력”
쏟아지는 지지 메시지에 대해 소영호 전 국장은 “가는 곳마다 손을 잡아주시며 ‘고생했다, 고맙다’고 말씀해 주시는 군민들의 따뜻한 격려에 깊은 감동을 느끼고 있다”며 “출판기념회는 제 개인의 기록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들과 함께 장성의 미래를 머리 맞대고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행복공동체 장성’을 향한 저의 진심이 군민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행복 도시 장성, 새로운 그림 그릴 것”
소 전 국장은 “이제 장성은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의 삶 전체를 품은 행복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미래 장성은 기존의 틀 위에 덧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중심에 두고 행복으로 포장하는 완전히 새로운 그림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성중·고를 졸업하고 경기대 행정학과, KDI국제정책대학원을 거친 소 전 국장은 김영록 도지사 초대 비서실장,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정무 감각을 모두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과 김대중재단 장성지회장을 맡아 지역 민심을 다지고 있다.
소 전 국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장성은 이제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아이부터 노년까지 삶의 전 과정이 서로를 지탱하는 ‘행복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작년 8월, 정년 4년을 남기고 명예퇴직하며 배수의 진을 친 그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6.3 지방선거 장성군수 출마를 향한 보폭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소영호 전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 주요 이력]
△ 출생: 1969년 장성군 서삼면
△ 학력: 장성중·장성고 졸업 / 경기대 행정학과 졸업 / KDI국제정책대학원 정책학 석사
△ 주요 경력: 제5회 지방고등고시 합격
신안군 하의면장 (김대중 대통령 고향)
고흥군 부군수 / 목포시 부시장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 / 전략산업국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초대 비서실장
(현) 더불어민민주당 중앙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현) 김대중재단 장성지회장
△ 상훈: 대통령 표창(2010), 홍조근정훈장(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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