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소영호 (전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 장성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중앙당이 인정 ~ 중대한 해당행위 당장 멈춰야""피선거권 예외 적용" 공식 입장...공천시스템 무력화 시도 중단하라 ! 피선거권 예외 논란 정면 반박…"당헌·당규 따른 적법 절차, 특혜 아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28  14:08: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출마예정자 소영호 전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이 자신의 피선거권 예외 적용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상대 후보들의 ‘특혜’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소 후보는 28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피선거권 예외 적용은 규정 위반이나 특혜가 아니다”라며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른 공식 절차를 거쳐 승인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자격 미달 후보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장성의 미래를 고려해 선택한 지역 인재”라고 강조했다.

   
  ▲ 소영호 (전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 장성군수 예비후보

그는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6조에서 피선거권은 권리당원에게 부여하되 당규로 예외를 인정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으며, 당규 제10호 제27조 역시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자격을 당무위원회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안은 당무위원회의 권한 위임에 따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된 것으로, 절차적 정당성이 충분히 확보됐다는 주장이다.

또한 지난 2월 11일 최고위원회 심사에서 경기도당 신청자 56명 중 27명만 허용되고 29명이 불허된 사례를 언급하며 “피선거권 예외는 자동 승인 제도가 아니라 전국 동일 기준 아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소 후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특혜’로 규정하며 당의 공천시스템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의결 구조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이는 공정한 경선 질서를 훼손하고 공천시스템을 무력화하려는 중대한 해당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당 내부 경쟁은 정책과 비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상대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정한 선거 시스템을 폄하하는 소모적 공세를 즉각 중단하고, 장성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에 임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특히 그는 “이번 결정은 단순한 예외 승인이 아니라, 장성에 필요한 인재를 선택한 중앙당의 전략적 판단”이라며 “지역의 산업 구조 전환과 예산 확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이라는 과제를 감당할 역량을 기준으로 판단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소 후보는 “이번 논쟁의 초점은 ‘17일’이 아니라 장성의 향후 4년”이라며 “장성이 침체를 넘어 도약할 수 있느냐, 산업을 유치하고 예산을 확보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누가 장성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 산업· 예산·인구 구조 문제를 해결할 역량이 있는지로 평가받겠다”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