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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방송국뉴스현장
‘검증된 재선’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 “국립심뇌혈관센터 연계 임상병원 건립”연구·진료 결합한 300병상 규모 의료인프라 구축 추진...광주·전남 연계 첨단 심뇌혈관 의료클러스터 기반 마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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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27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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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증된 재선’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 “국립심뇌혈관센터 연계 임상병원 건립”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국립심뇌혈관센터와 연계한 임상병원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장성군 남면 삼태리 일원에 연구 중심의 국립심뇌혈관센터와 연계한 임상병원을 추가로 설립해 연구와 진료가 결합된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약 1조 230억 원 규모다. 병원은 300병상 규모로 조성되며, 국립심뇌혈관센터 인근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연구소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임상 기능이 부족하다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연구와 임상을 결합한 ‘연구+임상병원’ 모델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과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국 사례처럼 임상 인프라와 연계된 중개연구 체계를 도입해 심뇌혈관 질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연계해 첨단 의료클러스터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부처 협의를 통해 제도적 근거 마련과 재원 확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연구와 임상을 연계한 의료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의료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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