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검증된 재선’ 김한종, “호남권 제2혁신도시 조성하겠다”...장성 민심은 ‘김한종’으로 결집 !!공공기관 이전 중심 ‘광역 협력형’ 도시 구상 본격화, AI산업 육성·정주 인프라 확충으로 자족형 도시 목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30  16:47: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검증된 재선’ 김한종, “호남권 제2혁신도시 조성하겠다”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광주·전남 북부권을 묶는 ‘호남권 제2혁신도시 조성’ 핵심공약을 내세우며 공공기관 이전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대전환을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북구 월출동과 광산구 비아동, 장성 남면·진원면, 담양 대전면 일대 약 894만㎡(약 271만평) 규모 부지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혁신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장성·담양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광역 협력형 도시 모델이 핵심이다.

이번 구상의 중심에는 공공기관 이전이 자리한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농림축산식품부를 장성 이전 최우선 대상으로 지목하고, 이를 축으로 농업 R&D와 산업, 유통, 정책 기능이 결합된 ‘농업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립아열대 실증센터를 연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로컬푸드 유통망과의 연계를 통해 미래 농업 거점을 선점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와 함께 AI 기반 첨단산업 유치도 병행한다. 공공기관 분산 배치와 연계해 연구기관과 기업을 끌어들이고, 산업·주거·교육·의료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해 자족형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실행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도 강조했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특례를 마련하고, 광역 지자체와 정치권 협력을 통해 정부 설득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정주 여건 개선 대책도 포함됐다. 공공기관 종사자 유입에 맞춰 주거·교육·문화·의료·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차포 사격장 이전 추진 등 생활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외곽순환망 등 광역 교통 인프라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이번 공약이 실현될 경우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인구 증가와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광주·전남 북부권의 행정·산업 통합 효과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예비후보는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며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장성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