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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했다.
지난 6~7일 이틀간 실시된 경선 결과, 김한종 예비후보와 소영호 예비후보가 결선에 오르게 됐다.
장성군 정가와 민심이 ‘김한종 군수 재선’이라는 하나의 초점으로 모이고 있는것이다. 특히 최근 논의가 가속화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장성의 산업 지도를 뒤바꿀 2조 원대 신산업 유치 성과가 맞물리면서, 군민들 사이에서는 “지금은 수장을 바꿀 때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게 해야 할 때”라는 ‘김한종 필연적 재선론’이 거세게 일고 있는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과 참여, 그리고 지난 4년간 군정 성과에 대한 평가”라며 “더 낮은 자세와 책임감으로 군민 곁에서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현장을 다시 확인하며 군민 삶의 변화를 위한 과제를 더욱 절실히 느꼈다”며 “약속한 공약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천해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예비경선 통과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다가오는 결선에서도 군민과 함께 더 큰 승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논의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장성의 지도를 완전히 바꿀 메가톤급 변수다.
통합 과정에서 장성이 광주의 변두리로 전락하느냐, 아니면 통합 광역단체의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느냐는 단체장의 정치적 무게감에 달려 있다. 3선 도의원과 도의회 의장을 거쳐 민선 8기를 이끈 김한종 후보의 ‘검증된 정치력’은 통합 정국에서 장성의 이익을 지켜낼 유일한 방패라는 평가다.
군민들은 “통합 논의가 정점에 달할 향후 4년 동안, 이미 중앙 정부 및 인근 지자체와 탄탄한 네트워크를 형성한 김한종 후보의 리더십이 공백 없이 이어져야 장성이 주도권을 쥘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소영호 예비후보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으며, 오는 11일 결선 후보 등록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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