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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수 김한종 후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장성”…산후케어센터 설치 공약 !!산모 건강관리 지원…“젊은 부모 머무는 장성 만들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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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13  0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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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후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공공 산후케어센터 설치’ 공약을 발표하며, 젊은 부모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장성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라며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를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는 공공 산후케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에 따르면 공공 산후케어센터는 산모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산후 회복 프로그램, 육아 정보 제공 등 출산 이후 필요한 통합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제적 부담 때문에 충분한 산후조리를 받기 어려운 가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출산·보육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장성을 만들어 청년과 젊은 부모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만큼 미래 세대를 책임질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정책도 중요하다”며 “출산부터 돌봄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따뜻한 공동체 장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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