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장성군수 김한종 후보, “장성~광주 광역도로 확·포장” 공약 제시 !!장성 황룡~광주 임곡 간 총 8.3km...광주권 생활권 통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5.29  02:39: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가 장성 황룡~광주 임곡 간 광역도로 확·포장 사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해당 사업을 통해 장성과 광주를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생활권과 경제권을 실질적으로 통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사업 구간은 장성군 황룡면 장산리에서 광주 임곡까지이며, 총사업비는 716억 원 규모다. 현재 2차로인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연장은 총 8.3km다.

이 가운데 전남 구간은 4.5km, 광주 구간은 3.8km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50%씩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 후보 측은 이번 사업이 정부 국정과제인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과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주와 장성 간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경우 통근·통학 생활권 확대는 물론 산업·교육·의료 서비스 공동 이용 기반이 강화돼 실질적인 통합생활권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광역교통망 연계를 통해 국지도 49호선과의 연결성이 강화되면 나주권역 접근성이 향상되고, 산업시설과 유통시설 수요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개선 효과도 강조했다. 차로 확장으로 차량 교행 환경이 개선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물류 이동 효율 향상과 물류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추진 일정으로는 현재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 반영 건의를 진행 중이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와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후보는 “장성과 광주를 잇는 광역도로 확·포장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권을 통합하고, 인적·경제적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