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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의료급여교육 실시
이문효 기자  |  nanpil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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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3  1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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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지역 자활센터 자활참여자들에게 ‘찾아가는 의료급여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이달부터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등 저소득층에게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광주지역 지역자활센터 9곳(동구1, 서구2, 남구1, 북구3, 광산구2)의 자활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급여교육’을 열고 의료급여제도, 여름철 건강관리, 암 검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첫 교육은 22일 오후1시30분 동구청 민방위 교육장에서 동구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참가자들에게 의료급여제도 등을 상사하게 안내했다.

‘찾아가는 의료급여교육’은 올 연말까지 9곳을 순회 실시하며 소양교육 시간을 이용해 △의료급여제도, 특히 연장승인신청서와 선택병의원제도, 약물중복투약자 관리, 의료급여제한 등 의료급여제도와 관련해 꼭 알야할 내용 △여름철 40대 이후 많이 발생하는 온열성 질환인 열사병과 일사병에 대한 건강관리 △보건소와 연계한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 등을 집중 전달할 예정이다.

정수택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이 사회보장의 하나인 의료보장을 잘 받기 위해서는 의료급여제도와 건강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보건소와 연계해 암 검진율을 높여 대상자 스스로가 건강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활센터 참여자들의 건강증진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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