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장성군, “환경 살리고, 친환경 에너지 확보”...2030년부터 ‘바이오가스’ 생산맑은물관리사업소 내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유기성 폐기물 활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10.22  02:4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이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가축 분뇨, 음식물 폐기물, 하수 찌꺼기 등 다양한 유기성 폐자원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  지난 9월 김한종 군수(우)가 안도걸 의원에게 군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81억 원을 투입해 약 1만 2900㎡ 규모의 맑은물관리사업소 잔여 부지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건립한다.

계획대로 완공되면 하루에 가축 분뇨 95톤, 분뇨 25톤, 음식물 폐기물 15톤 등 총 145톤 분량의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만들 수 있다. 생산된 가스는 열병합 발전 등에 활용된다.

바이오가스 생산 과정에 필수적인 가축 분뇨 처리는 기존 시설을 사용하기로 해 사업비 부담을 낮추고 시설 활용도를 높였다.

   
   ▲  지난 9월 김한종 장성군수(좌)가 박홍근 장관(우)을 만나 현안사업 국비를 건의했다.

2024년부터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추진에 나선 장성군은 타당성 조사용역 완료,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 시행 등 필요한 절차를 꾸준히 밟아왔다. 2030년까지 시설 공사를 매듭짓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필요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국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9월에는 김한종 군수와 군 공무원들이 국회 및 관계 부처를 찾아 국비 반영을 건의한 끝에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존 하수처리시설과 연계해 군 최초 바이오가스화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토양 오염 방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