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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렴교육에 아시아권 교육생 ‘첫 발길’12일 중국기업 CEO 10명 청렴교육 참여…백비 탐방 및 필암서원 관람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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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3  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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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렴문화 체험교육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까지 물꼬를 텄다.

장성군 청렴문화센터에 따르면 지난 12일 쟝메이룽 청두 삼괴투자 주식유한회사 회장 등 중국기업 CEO 10명이 장성을 방문, 군의 청렴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일부터 열린‘중국기업 경영자 매니지먼트 투어’공식 일정을 마치고, 우수 지자체 방문을 원하는 CEO들을 별도로 구성해 이뤄졌다.

특히, 이는 군 청렴문화 체험교육에 아시아 유교문화권 나라의 첫 방문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

이들은 당일 일정으로 청백리 자연밥상을 체험하고, 청렴유적지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백비를 탐방한 후 청렴문화센터로 이동해 청백리전시실과 필암서원 등을 관람했다.

군 청렴문화센터 관계자는 “청렴교육이 드디어 국내를 넘어 아시아까지 물꼬를 트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교육생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청렴교육을 국제 프로그램으로 육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청렴문화 체험교육은 지역이 배출한 청백리인 ‘지지당 송흠’과 ‘아곡 박수량’선생의 청렴 정신 배양, 치유의 숲 축령산에서의 심신 수련, 청렴유적지 탐방 등 교육과 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체험관광프로그램이다.

이에 지난 2년여 동안 216개 기관에서 487회에 걸쳐 총 30,465명의 공직자가 다녀가는 등 전국적인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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