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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방송국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가 말하는 ‘남ㆍ여 코성형 차이’
장한결  |  kyeo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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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3  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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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얼굴의 중심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굴 중앙에 위치한 코가 살아나면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주며 또렷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앞모습뿐만 아니라 옆모습에서도 코가 오뚝하면 한층 세련된 인상을 주며 얼굴을 돋보이게 한다. 이와 같이 미세한 차이지만 콧대와 코끝모양 만으로도 얼굴 전체적인 이미지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이는 코성형 전후사진을 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다.

코성형의 대부분은 낮은코를 높게 세우는 융비술이 많이 시행되지만, 뭉뚝한 코를 교정하는 복코성형이나 들린코 모양을 개선하는 들창코성형, 굴곡을 다음어주는 매부리코 성형, 코끝모향을 개선하는 코끝성형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이처럼 코성형수술 쌍꺼풀과 더불어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인기 있는 성형수술 중 하나다. 하지만 같은 코성형이라고 해도 남성과 여성에 따라 선호하는 모양이나 원하는 이미지가 다르다.

주로 남자들은 미간에서 코끝으로 콧대가 직선으로 쭉 뻗은 코모양을 선호한다. 남자 코성형은 콧방울의 모양이 오뚝하게 만들어 주어야 세련되고 남성다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높으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니 적당한 높이에서 수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여자의 경우 미간에서 코끝까지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며 내려오다가 코끝이 살짝 올라가는 모양을 보이는 버선코 모양을 선호하는 추세다. 강한 이미지 보다는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콧방울 모양 또한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콧대를 높여줌과 동시에 코끝성형을 통해 모양을 교정해 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코끝이 너무 두드러지게 부각되면 어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주의하여 수술을 계획해야 한다.

그랜드성형외과 임영민 원장은 “코성형에 있어 남녀가 선호하는 코 모양은 다르더라도 앞모습과 옆모습 모두를 고려해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개선해주어야 하는 건 동일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코의 크기와 길이, 골격이 남녀 혹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코수술 시 개개인에 맞춰 수술 방법을 계획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성형 유명한 곳에서 코성형 전문 성형외과 전문의와 함께 코성형 전후를 고려해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코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수술법과 보형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임영민_ 그랜드성형외과 원장 /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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