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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모 민주통합당 광주 북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북구 풍향동 서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서방지하도를 지하주차장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임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업비 130억원을 들였지만 현재 방치돼 있는 서방지하도를 이용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서방시장과 주변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안을 논의하자"고 주장했다.
그는 "도로가 왕복 8차선인데 그 아래에 텅빈 구조물이 10년째 방치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안정성에 크게 문제가 될 것"이라며 "서방지하도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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