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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호 통합진보당 북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수가 감소했다는 이유로 무기계약 제외 직종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재고용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윤 예비후보는 "급식 인원수가 줄어도 급식실 업무는 줄어들지 않는 만큼 급식실 배치기준을 하향조정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교육청은 한시적 업무, 강사 직종 등을 이유로 무기계약 제외 직종을 일방적으로 정해왔다"며 "무기계약 제외 직종 노동자들은 고용불안은 물론 처우개선에도 제외돼 2중의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예비후보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차별부터 시정해야 한다"며 "19대 국회에서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이 발의한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마련하는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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