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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형형색색’ 봄꽃 55만본 생산자체 생산한 꽃묘로 꽃다리 설치 및 도로변 꽃길 조성…아름다운 경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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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2  17: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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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이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형형색색 아름다운 봄꽃으로 단장했다.

1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자체적으로 생산한 메리골드와 웨이브페츄니아, 금계국, 샤스타데이지 등 7종 봄꽃 55만본을 관내 곳곳에 식재했다고 밝혔다,

특히,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문화대교와 장성대교, 성산교 난간 양편에 봄꽃을 담은 화분을 설치, 아름다운 꽃다리를 조성했다.

또, 마을 주변 도로변과 저수지 등에도 식재해 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올 가을과 겨울에도 국화와 안젤로니아, 팬지 등을 생산해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등에 식재할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계절별 꽃묘를 생산해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쾌적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사계절 꽃묘를 생산하고 있으며, 예산절감과 화훼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2010년부터 농가 위탁을 통한 우량 규격묘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개화기간을 지속시키기 위한 식재지 관리는 물론, 고품질 우량 꽃묘 생산을 위해 위탁농가에 기술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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