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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무소속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효율적인 새터민 정착 지원을 위해 관련 제도와 기구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광주서부하나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새터민 정착 지원에 통일부 등 관여 기관단체가 너무 많아 효과적인 지원활동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나 지자체, 민간 등의 지원활동이 적재적소에 즉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정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어 "현재 광주에는 600여명의 새터민이 생활하고 있으나 의사소통과 문화, 불안감 등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새터민 조기정착을 위해 교육과 취업, 사회적응에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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