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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각종 치아 검진 및 캠페인 등을 전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7월 8일까지 지역 주민과 미취학 아동, 어르신,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 보건사업을 전개 중이다.
관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구강검진 및 교육을 하고 건치 아동을 선정해 구강 용품을 지원하는 등 치아 발육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구강 건강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구강검진을 하고 적절한 치료와 함께 후원단체가 협찬한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로당과 황룡장터에서 대대적인 구강 보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잇몸병을 가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불소도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충치 등 구강질환 고위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주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취약계층의 구강 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하고 튼튼한 치아관리를 위해서는 식사 후 바로 양치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구강진료 및 상담 등 체계적인 구강 보건사업을 전개해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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