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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장성군 캠벨얼리(Campbell early) 포도가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3일 황룡면의 시설 하우스에서 조기 재배된 캠벨얼리 포도가 30여 농가에서 본격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현재 182 농가가 78ha에서 연간 1,100톤의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일반 노지 포도보다 수확기를 약 1~2개월가량 앞당긴 것으로, 도내에서는 포도 수확이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꾸준한 교육과 기술공유 등을 통해 재배기술이 상향 평준화를 이루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배단지 확대와 유통시설 확보 등으로 포도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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