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지역소식
이석형, 장성 잔디산업 클러스터화 조성 추진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26  15:1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새정치민주연합 영광함평장성담양 국회의원 이석형 예비후보는 25일 “장성군은 전국 잔디생산의 62%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잔디 주산지”라며 “삼서·삼계면 지역에 고소득 창출을 위한 잔디산업클러스터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 “아토피, 주의력 결핍, 알코올·인터넷 중독 등 생활질환의 새 치유법으로 산림테라피(therapy, 치유)가 주목받고 있다며 장성의 편백림을 이용한 정원 조성과 내추럴빙(natural-being·자연과 함께하는 참살이)이 가능한 휴양림을 조성해 관광객을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성군은 현재 잔디 재배면적이 1,563㏊로 전국 재배면적의 62%를 차지, 생산액으로만 약 304억원 규모에 달한다”며 “지난해 9월 건립된 잔디유통센터를 중심으로 잔디산업집적화단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잔디연구소와 관련 기업을 유치해 지역 특화산업단지로 유도하겠다며 공원과 경기장 등 잔디화 사업을 추진하고 가공기술개발과 기술교육이전, 전문가 양성 등 잔디산업 활성화 강화를 위해 국비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산림이 지닌 다양한 자연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자연 치유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편백림을 이용한 테마가 있는 정원과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휴양림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성은 광역시 인근 생활권에 접해 있으면서 그린벨트지역으로 묶인 곳이 많다며 그린벨트 지역을 완화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첨단산업단지 유치와 전원생활을 즐기려는 도시민과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한 쾌적한 친환경 주거문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행복생활권이 승인되면 광역도로와 도시철도(지하철), 광역환승시설 같은 연계도로망이 확충된다며 광주와 연계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 일자리창출과 인구유입 등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을 양성화하고 지역 순환형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사과, 오디, 곶감 등 장성의 특화작목 유통단지를 조성해 공동사업으로 추진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국·도비로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진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