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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26일 장애인들의 편익 증진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휠체어 수리비용을 연중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12년부터 도내 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휠체어 등 장애인보조기의 고장 또는 훼손 시 수리비용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장애인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을 이용하는 관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은 연간 20만 원, 일반장애인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를 지원한다.
특히, 장애인들이 이동이 불편한 점을 고려해 군이 지정한 수리업체가 각 가정을 방문해 수리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 경감 외에도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권익 신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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