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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문예회관에서 오는 12일 7시에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동시에 열리는 ‘One day festival’ 공연이 열린다.
One day festival은 한·중·일의 다양한 문화공간과 각국의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백여 개의 공연이 동시에 열리는 축제이다.
군에서는 같은 시간 문예회관에서 하우스콘서트 ‘두 남자 콘서트’ 공연이 열리며, 약 60분 동안 주민들에게 테너(이태환)와 바리톤(최관)의 환상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다양한 가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공연 예매 중이며, 장성군 홈페이지와 전화(☎ 061-390-7687, 392-6230)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관람료는 2천 원이며, 학생과 경로자, 장애인 등은 50% 할인할 수 있다.
군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한·중·일 대규모 축제가 장성에도 열리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공연을 유치해 주민 문화복지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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