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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1번 김강열 무소속 광주 동구 국회의원 후보는 "동구의 도심공동화와 재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6 상생하우스' 방식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 후보는 "재개발은 일부 투기꾼들의 재산 증식이 아니라 원주민이 자기터전을 쾌적하게 바꿔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돼야 한다"며 "3+6 상생하우스 방식은 재개발을 통한 인구 유입과 원주민의 정착률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다"라고 제안했다.
김 후보는 "3+6 상생하우스 방식은 수용 형태의 고층아파트 신축과는 별개로 독립주택 원주민 3가구가 토지를 제공하고 세입자 6가구가 건축비를 부담해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영재개발 방식이다"며 "동구의 공동화와 재개발 문제는 지역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만큼 주민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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