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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8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관내 벼 집단단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사업비 8천여만 원을 투입해 439ha를 대상으로 지역 여건에 따라 광역살포기와 무인헬기를 통한 공동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생물약제를 공동방제해 고령농가 등의 친환경 농업 참여를 유도하고, 잔류 농약 검출 일소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광역방제는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 실천협약을 맺은 벼 집단재배단지를 대상으로 재배면적 5ha 이상에 광역살포기를 이용해 연 3회 공동방제를 할 예정이다.
실제로, 광역살포기는 방제 거리가 약 100m로 트럭에 탑재해 농로에서 살포할 수 있고, 1일 최대 50ha 방제할 수 있어 개인의 방제작업을 대신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인헬기 방제는 지상 3~4m 상공에서 10㎛ 정도의 입자 크기로 미세하게 살포되고 헬기 하양풍이 작물을 적당히 흔들어 주어 약제가 뿌리까지 깊숙이 살포되는 등 방제 효과가 탁월하다.
군 관계자는 “광역단위 병해충방제로 친환경 쌀 안정생산 및 효율적인 친환경 농업 실천으로 일손부족 해결과 생산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육성과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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