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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 심포지엄 ‘정신의학 영역에서 조기중재’가 오는 9월 27일 전남대병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주최하고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국제적으로 조기중재 사업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호주 University of Melbourne의 Orygen Youth Health Centre에서 4명의 연자를 초청하여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조기중재 서비스의 실재와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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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은 총 3부로 나뉘며 1부는 청년 정신건강과 조기중재 서비스, 2부는 정신증 고위험군을 위한 정신보건 서비스에 대해 다룬다. 3부에서는 정신건강과 영양인자에 대해 연구자료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5일, 29일은 초청한 해외연자의 특별강의가 진행되며 ‘경계선 인격장애의 조기중재와 인지-정신분석적 사례관리’, ‘우울증 및 조현병의 발생과 염증반응의 관계’ 주제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의학영역에서 조기중재 관리의 필요성과 서비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한 단계 앞선 정보와 서비스로 조기중재영역의 주체로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심포지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 홈페이지(www.gjw.or.kr/hemind)와 유선(062-267-551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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