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뉴스현장
박 대통령. 전남대병원 부스 직접 방문 격려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03  19:49: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의 응급협진 시스템이 2014 지역희망박람회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전남대병원은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희망박람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17개 시도지사, 13개 부처 장관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응급협진 시스템 시연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 부스 중 유일하게 시연을 펼친 전남대병원의 응급협진 시스템은 전남대병원과 의료 취약지역(나주,함평,담양,장성,화순) 병원이 인터넷을 통해 의료영상과 음성을 전송해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전문 의료상담과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개막식 축사에서 “그동안 농촌지역은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대처가 어려웠는데, 광주생활권에 구축되는 취약지역 응급협진 시스템이 좋은 해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전남대병원과 농촌지역 의료기관 응급실 간 협진시스템을 구축하여 농촌의 응급환자들에게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고 말했다.

 윤택림 병원장은 이날 “타 지역에 비해 농어촌 인구가 많은 호남지역에서 응급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면서 “지역거점병원인 전남대병원이 지역 병원과의 원활한 협진시스템을 구축해 농어촌 어디든지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통령이 참관한 전남대병원의 시연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특히 박 대통령은 시연을 지켜 본 후 “참 좋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이어 박 대통령이 모의환자에게 다가가 “너무 많이 다치셔서 힘드시겠습니다” 면서 가벼운 농담을 건네자, 옆에 있던 허탁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대통령님이 환자 손을 한번 잡아주시면 좋아질 듯 합니다”라고 답해 박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참가자들이 파안대소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진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