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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국제화상의료상담 포털 구축세계 어디서든 온라인 통해 진료상담・신청 가능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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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9  1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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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최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국제화상의료상담 포탈(http://cnuh.inphr.com/・이하 포탈)을 개설했다.

전남대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에 대비, 세계 어디서든 온라인을 통해 전남대병원에 진료 의뢰와 상담 등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포탈을 오픈했다.

이로써 외국의 환자는 자신의 의료기록과 사진을 전송해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 상담을 받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가 치료 외적인 부문에 큰 불편함이 없도록 비자발급 등 입출국 수속도 대신함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포탈은 지난해 8월부터 4개월간의 작업 끝에 구축된 것이며,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해 설립된 국제메디컬센터에서 운영・관리하게 된다.

현재 국내에서 이러한 포탈을 활용하고 있는 곳은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병원에 이어 전남대병원이 두 번째이다.

포탈 활용절차는 먼저 외국 환자가 포탈에 회원 가입 후 ▲양식에 따라 진료의뢰 ▲전남대병원 국제메디컬센터서 확인 ▲국제메디컬센터, 환자와 화상통화 등을 통해 현지병원 의무기록 등을 받음 ▲의료진과 치료방법 등 논의 ▲비자발급 여부・입국방법 등 치료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환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포탈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전남대병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과 동시에 치료차 입국하는 외국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잇다.

전남대병원은 특히 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중국・미국 환자들의 이용이 커 질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택림 병원장은 “이번 포탈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환자들도 그들이 희망할 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면서 “전남대병원이 세계 속의 환자중심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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