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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전문의 김영길 원장이 말하는 올바른 의사 선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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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05  12: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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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인가 확인한다.

성형수술을 받으려는 분들이 어떻게 하면 무자격자를 피하여 제대로 된 의사를 만나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
흔히들 자격이 없는 의사를 돌팔이라고 부르는 데 국어사전을 살펴보면 돌팔이란 "일정한 주소가 없이 떠 돌아다니며 기술이나 물건을 파는 사람"이라고 적혀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대개 의사가 아니면서 의료계통에서 일하던 경력을 갖고 있는데 어깨 너머로 기술을 조금씩 배운 후에 성형수술을 하게 된다. 이 때 여러 경로를 통하여 희망자를 모으는 경우가 많은데 몇 명 이상 손님을 모아 주면 그 사람에게 무료수술의 혜택을 주는 등 편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여러 사람을 수술한 뒤 다른 곳으로 신속히 이동하여야 하기 때문에 수술의 집중도가 떨어지고 일반 성형외과에 비하여 수술비가 턱없이 싸다. 수술에 대한 공포나 통증, 국소마취약이나 진정제, 수분 부족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혈압이 오르거나 내려가 쇼크를 일으키며 피속의 산소가 부족해지기도 하고, 심장박동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수술자가 의사가 아니면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어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가 생기거나 수술 이후의 후유증이나 합병증으로 평생을 불행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무자격 시술자들은 고객 동원책임자를 따로 두기도 하여 일반인들이 입심 좋은 이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사리를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의사면허도 없는 이들에게 무턱대고 자신의 귀중한 몸을 맡기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는 말아야 한다.

다음으로 알아둘 것은 의사이면 누구나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인데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의사면허를 얻게 되면 모든 분야에 걸쳐 환자를 볼 수 있고 또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 그렇지만 모든 의사들이 비슷한 정도로 훈련과 경험을 쌓았다고는 볼 수는 없다

현대의학은 그 발달이 매우 빨라 한 사람이 모든 분야를 넓고 깊게 익히기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다. 이런 까닭으로 어느 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익히는 전문의 제도가 생겨나 각 분야의 전문의를 배출하게 되었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되려면 의사면허를 따고 인턴 수련을 마친 다음 수련을 해도 좋다고 인정한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 전공의로 들어가야 한다. 여기에서 레지던트로 4년 동안 훈련과 경험을 쌓게 되는데 그 동안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들의 지도 아래 100개 이상의 수술을 하여야 하며 학술대회에도 참석하고 논문도 발표한다. 이런 수련기간이 끝나고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이루어지는 전문의 자격시험에 통과해야만 비로소 성형외과 전문의가 되는 것이다.

아무리 간단한 수술일지라도 어떤 위급한 돌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다년간의 경험과 훈련을 통하여 상황별 대처 능력이 뛰어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성형외과 전문의를 어떻게 구별할까요?

우선 병원의 간판을 눈여겨 보면 된다. 대부분의 전문의들은 병원명을 OO성형외과라고 짓는다. 특히 본인의 이름을 이용하여 OOO성형외과라는 이름을 사용한다면 더욱 믿을 수 있는 경우가 될 것이다. 전문의가 아닌 경우에는 OO의원이라고 병원명을 정한 다음 세부 진료과목에 성형외과를 명시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다른과 전문의가 성형외과 간판을 내걸고 성형외과 전문의인 양 행세하는 수도 있는데 확신이 서지 않으면 성형외과 전문의인지 직접 물어보는 것도 좋다. 만난 의사가 성형외과 전문의라면 불쾌하게 여기지 않고 기꺼이 답할 것이며 심지어는 전문의 자격증을 좀 보여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수술 받으려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그러한 요청을 할 권리가 있으며 그래도 의심이 간다면 대한성형외과학회(02-790-1443)에 직접 물어보거나 대한성형외과학회 홈페이지의 지역 전문의 검색란을 이용해도 된다.

이상과 같이 성형외사 전문의 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자신의 몸을 맡길만한 좋은 의사를 선택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될 것이다.

미적감각을 갖고 있는가 확인한다.

성형수술은 의술이자 예술이다.
미(美)적인 감각을 갖춘 세련된 의사가 훌륭한 성형수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병원의 분위기와 의사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주변의 경험자의 경험담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양심적인 의사인지 확인한다.

성형수술은 의사에 따라서 같은 수술을 하더라도 결과의 차이가 많이 난다.따라서 수술비 와 같이 특정의 한 분야만을 가지고는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부당하게 많은 수술비를 요구하거나 환자와 자주 마찰을 일으키는 의사를 양심적인 의사라고 할 수는 없다.

가상시술을 전적으로 믿지 말라.

성형수술은 의사의 손으로 하지 컴퓨터가 하는 것이 아니다.수술에 자신이 없는 의사일수록 컴퓨터의 그림을 이용하여 환자를 현혹시킬 가능성이 많다. 수술 결과와 컴퓨터 합성의 결과를 일치할 것이란 기대를 하지 마라.

소문을 듣고 가 보는 것도 괜찮다.

좋은 의사를 선택하는 또 한 가지 방법은 수술 결과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다. 똑같은 프로 야구 선수라도 각자 개인기와 특기가 다르듯이 같은 성형외과 전문의라도 의사마다 특기와 개인기의 차이는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자격증의 종류와 유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수술 결과를 보고 실력을 파악하난 방법도 유력한 방법이다.

흔히 성형 수술을 받은 사람이나 친구에게서 그 의사실력이 좋다는 얘기나 소문을 듣고 그 의사를 찾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언뜻 원시적인 듯하나 상당히 과학적이고 일리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도 의사마다 잘 하는 수술이 있을 수 있고 똑같은 수술을 여러 사람에게 하였다 하더라도 환자마다 수술 결과가 같지는 않으므로 반드시 좋은 수술 결과를 약속할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의료에서, 특히 성형 수술에서 최고라는 것은 없다.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의사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의사를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환자들은 가끔 신문, 잡지, TV 등의 매스컴에 상담 위원이니 칼럼 위원이니 하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하는 의사를 선택하거나 이러한 매체에 등장하는 의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잡지의 칼럼 위원이나 상담 위원 또는 TV 대담 프로에 나온다 해서 그 의사가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라는 법은 없다. 설령 그 사람이 전문의라 해도 수많은 전문의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더 실력 있고 수술 솜씨가 좋은지 알 수 있는 객관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매스컴 담당자들은 오히려 그들의 용모나 언변, 글 재주 또는 병원의 규모와 경영 능력 등을 보고 위촉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들이 바로 그 사람의 실제 수술 솜씨와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매스컴의 담당자 역시 자신의 매체에 가급적이면 훌륭한 의사를 선택하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여기에 등장하는 의사가 비록 엄격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선택된 것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수준에 있는 의사들이고 매스컴에 등장해 이름이 알려지면 자연히 환자가 많아지게 되고 그 의사도 따라서 경험이 많아지므로 실력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같은 조건이고 여타의 객관적인 판단 기준이 없을 때는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의사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출처: 김영길 성형외과

홈페이지:  http://www.kygbeauty.co.kr

김영길 원장님 소개: 1980년 4월 전남대학교 병원 성형외과를 창설하고 성형외과 초대 과장과 의과대학 교수직을 역임한 후 많은 후배와 제자를 양성함에 기여 하였으며, 도쿄주진 병원과 나그모병원에서 연수를 하고 1983년부터 광주 무등극장 앞에 김영길 성형외과 의원을 개원하여 30년간 많은 시술 경험과 축척된 의술로 광주, 전남지역의 미용성형수술을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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