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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구강진료버스 순회봉사장애인생활시설 ‘광주 작은 예수의 집’에서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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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4  16: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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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재형)이 25일 장애인 생활시설인 ‘광주 작은 예수의 집’에서 장애인구강진료버스 순회 봉사를 펼친다.

장애인구강진료버스 순회 봉사는 장애인에 대한 구강 예방검진 활동과 찾아가는 진료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공공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순회봉사는 올들어 4번째 행사로 의료진 6명이 파견돼 충치치료・스켈링・어르신 틀니관리・소아치료 등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전남대치과병원은 진료버스 순회봉사를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매월 2~3회씩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김재형 원장은 “이번 순회봉사를 통해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 검진의 기회가 될 것이다” 면서 “앞으로도 전남대치과병원은 학문과 연구에 더욱 전념해 지역민에게 최상의 진료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정선 간호부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기이다” 면서 “이번 슬로건을 실천하면서 친절한 간호, 신속한 간호, 정확한 간호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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