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2.22 토 18:27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장성군,벼 조기 모내기 연시회…쌀산업 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 도모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5.07  23:17: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이 벼 조기재배 확대로 추석 전에 햅쌀을 수확해 쌀산업 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7일 서삼면 송현마을 조생종 벼 조기재배 단지에서 유두석 군수를 비롯한 농업인,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벼 조기 모내기 연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연시회 장소인 성동환 씨(61세) 논 5ha에는 조생종으로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도네모메구미’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성 씨는 지난 4월 15일 육묘를 시작해 이날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는 장성지역 모내기가 일반적으로 5월말부터 6월초인 점을 감안하면 약 20여일 정도 일찍 모내기가 시작된 것.

군은 쌀 관세화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 쌀의 품질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서삼면과 황룡면, 동화면 등 140여ha에 조기햅쌀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광벼’와 ‘고시히까리’, ‘조생흑찰’ 등 연 700여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비축미를 제외한 일반벼의 매입가격이 52~55000원/40㎏인데 비해 조생햅쌀의 경우 매입가격이 62~67,000원/40㎏으로 일반벼 대비 120%~140% 정도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최근 조생종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아울러 장성농협과 계약한 조기햅쌀은 9월초 즈음에 수확해 농협하나로마트를 통해 군의 고유브랜드인 ‘자연애수라’로 매년 고가에 팔리고 있다는 점도 벼 조기재배 확대를 가속화 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유두석 군수는 “추석 전에 생산되는 햅쌀은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고 잦은 태풍으로 수확기 피해를 줄이는 이점이 있어 확대 재배할 필요성이 있다”며, “어려운 현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농업인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지역의 쌀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장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광주 동구, '코로나19' 지역상권 살리기 전 직원 나서 !!
2
이용섭 시장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 지속하겠다”
3
전남교육청, ‘2020학년도 전남 선거교육 추진계획’...18세 새내기 유권자 선거교육 강화 !!
4
김영록 전남도지사, '국무총리와 청와대 정무수석 잇단 면담'
5
조선대학교 대학자치운영협의회, ' 3기 정이사 선임 관련 입장' 사분위에 전달
6
이용섭 시장, '코로나19' 여파...남광주시장 찾아 시장홍보 및 상인 격려 !!
7
전남 신성장 추진위, ‘블루이코노미’ 투자유치 자문
8
전남교육청-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업무협약" 체결
9
광주시교육청, 3월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단행'
10
목포시-지역 기관‧단체, “코로나19 힘모아 이겨내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33_4)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