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장성군, 메르스 방역대책반 ‘격상’…24시간 운영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9  01:37: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최근 신종 전염병인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전남 장성군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운영했던 메르스 방역대책반을 격상해 정찬균 부군수가 총괄, 24시간 비상방역체계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매일 직원 2명씩 군 보건소 내에 마련된 비상방역대책반에서 24시간 근무를 실시해 관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보고체계에 대한 수시점검을 강화하고 의심환자 신고가 접수되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밀접접촉자 등을 찾아 격리해 관찰할 계획이다.

또한 진료를 받기 위해 보건소를 방문한 전 주민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 후 선별진료를 실시하고, 보건기관에서 운영 중인 집합교육을 일시 중지하는 등 메르스 예방 및 치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8일 선별진료소인 보건소와 장성병원을 방문한 유두석 군수는 “우리 군에 아직 메르스 확진 환자가 없지만 군민들이 정서적으로 불안해하고 있는 만큼 유비무환의 자세로 메르스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르스는 지난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뒤 중동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로 주요 증상으로는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이나 숨이 가쁘는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신장 기능 손상으로 인한 급성신부전도 일으킨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해외여행이나 근무 등으로 중동지역에서 체류하거나 낙타와의 접촉 사례가 있을 경우에는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메르스 예방을 위해 일반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인 개인위생(손씻기 등)과 기침 에티켓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장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