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지역소식
장성군, “편백숲과 산소의 향연으로 초대”내달 4~5일, 제5회 축령산 산소축제 개최…참여․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이종택 기자  |  dlwhdxo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7.04  15:05: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국에서 공기가 가장 깨끗한 지역, 장성군에서 산소(O2)를 주제로 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장성군에 따르면 오는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숲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축령산 일원에서 제5회 장성 축령산 산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삼면청년회가 주최하고 장성 축령산 산소축전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초대-편백숲과 O2의 향연’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총 3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산림휴양의 이미지에 맞게 초청가수 공연 등은 과감히 생략하고, 통기타 가수 숲속 공연 등 소규모 공연과 피톤치드 체험 중심으로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연행사로 산소음악회, 7080 통기타 라이브 공연, 퓨전국악 공연 ▲체험행사에 피톤치드 산림욕, 편백화분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부대행사로 숲속 도서관, 숲속 한방 체험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로 만든 향토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편백나무 제품과 농․특산물 판매 코너도 마련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찬스도 제공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산림청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축제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 정비와 축제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해 8월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 삼림욕을 즐기려는 도시민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 축령산과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장성의 청정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등 장성군 브랜드 이미지 제고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산소축제 관계자는 “피톤치드를 함유한 신선한 공기와 이국적인 축령산의 모습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남은 기간동안 성실히 준비해 소규모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을 홍보하는 등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령산은 779ha의 편백나무와 삼나무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 향으로 최고의 삼림욕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축령산 둘레길과 KTX 산소열차 등을 통해 연 50만명 이상이 축령산을 다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이종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