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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기념 ‘국민 대합창제’ 참여하는 전남대병원・전남대의대간호대 ‘백의합창단’오는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전국 합창단과 함께 환상의 화음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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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0  17: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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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과 전남대의과대학 간호대학이 연합해 결성한 ‘백의합창단(white chorus)’이 오는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8.15 국민 대합창제’에 참가한다.

‘8.15 국민 대합창제’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세계가 주목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축하한다’는 주제로 KBS에서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이다.

‘아버지합창단’과 함께 광주지역 대표로 참여하는 ‘백의합창단’은 이날 1부 행사에서 전국 각 지역의 대표합창단과 함께 국민 대화합을 위한 합창을 하고, 2부에선 가수 이승철・이선희・GOD・EXO, 피겨여왕 김연아 등과 함께 노래도 부른다.

또 ‘백의합창단’은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KBS1TV 프로그램 ‘나는 대한민국’에 출연, 지난달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노래 ‘조율’을 불렀다.

이날 합창 모습은 오는 11일 오후 10시55분 KBS1TV ‘나는 대한민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전남대병원 합창단과 전남대의과대학 간호대학 합창반 61명으로 구성된 ‘백의합창단’은 이번 합창제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매주 화요일 1시간씩 해오던 연습량을 7월 중순부터 매일 1시간씩으로 늘리며 화음을 맞춰왔다.

‘백의 합창단’은 앞으로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에도 참여해 환상의 화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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