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전남대병원 윤택림 병원장의 세계적 고관절 수술법을 보게돼 기쁘다필리핀・몽골・인도네시아・시리아 의사 14명 참관…수술법 교육받아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10  17:0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윤택림 박사의 세계적인 고관절 수술 기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어서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몇 차례 더 오고 싶습니다.”

9일부터 2일간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윤택림 전남대병원장(정형외과 교수)의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실제 수술시연)를 참관한 필리핀 정형외과센터에서 온 조엘 빌라로자 바론 박사가 시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연에는 필리핀(4명)・몽골(6명)・인도네시아(2명)와 수단(1명) 등 4개국에서 의사 13명이 참석해 수술법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이번 시연에서 윤택림 병원장은 이들에게 11건의 수술 현장을 보여주고, 근육 보존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인공 고관절 재치환술, 비구순 파열에 대한 관절경수술을 비롯해 미국에서 특허 받은 두부위 최소 침습법 등을 강의했다.

특히 두부위 최소 침습법은 일반적인 수술법과는 달리 근육을 자르지 않고 두 부위를 미세하게 절개하여 근육과 근육사이에 인공관절을 넣는 획기적인 수술법이다.

윤택림 병원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총 300여명의 외국인 의사들에게 고관절 수술법을 전수했으며, 이는 전남대병원의 고관절 분야 수술이 세계적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이번 시연에 참석하기 위해 먼 곳 아프리카 수단에서 온 모하메드 에이나엣 압둘하미드 박사는 “수술기법이 새롭고, 윤택림 교수의 신속 정확한 수술법이 놀라웠다. 귀국하면 동료의사들에게도 참관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연을 마친 윤택림 병원장은 “이번 시연을 통해 한국의 뛰어난 의술이 세계로 전파되는 또 한번의 기회가 되었다” 면서 “앞으로 더 많은 세계의 의료인에게 알려 전남대병원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연에 참석한 의사들은 9일 전남대병원을 방문, 의료현장 및 각종 시설을 둘러보면서 최첨단 장비와 시스템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