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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의료지원사업 ‘두드림클리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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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06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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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NGO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는 명지춘혜병원(이사장 장혜실)과 지난 8월 23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의료지원사업 ‘두드림 클리닉(Do Dream Clinic)’에 대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월부터 시작될 두드림클리닉 사업을 통해 코리안드림(Korean Dream)을 품고 한국 땅으로 건너 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무료진료 및 의료비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경제연구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체류 외국인은 118만 명으로 추정되며, 최근 중소기업 노동력부족에 따른 외국인근로자 유입과 국제결혼의 증가, 해외 동포에 대한 입국문호의 확대로 최근 10년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이중 외국인 근로자의 70%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고 조사되었다.

이들 대부분은 한국인들이 꺼려하는 업종의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고 건강에 유해한 환경에 많이 노출이 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온 한 흑인 근로자는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하고 쉴 시간은 점심시간이 고작이다. 아파도 병원에 갈 시간도 없고 병원비도 감당하기 부담스럽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케어와 명지춘혜병원은 두드림클리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보건위생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협약하였다. 오는 10월부터는 매주 넷째주 일요일 명지춘혜병원 1층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며 필요 시 의료비지원 및 병원연계를 통한 총체적인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명지춘혜병원 박시운 원장은 “이번 두드림클리닉을 통해 소외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인적인 치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케어 박용준 회장은 “최근 국제 결혼이 늘고 경제 회복 등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해 국가발전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지만, 여전히 외국인 근로자들은 국가의료지원혜택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 받고 아파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현실을 묵인하지 않고 명지춘혜병원과 이번 협약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보건위생과 건강증진을 개선하는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명지춘혜병원은 뇌졸중 치료에 대한 열정과 뇌졸중 전문병윈의 완성이라는 사명감으로 2005년 대한민국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명지춘혜병원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인간존중과 생명존업의 정신으로 최상의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사단법인 글로벌케어는 한국을 본부로 해외에 지부를 설립하여 국내외 긴급구호 및 열악한 의료 환경개선과 지원 등의 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국내 최초 국제의료구호기관으로 지구촌 곳곳의 전쟁, 천재지변, 자연재해 시 전문적인 긴급의료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클리닉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환경개선과 정기적인 무료이동진료활동 및 현지의료인 교육 및 예방사업 등의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현지인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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