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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읍 민원실,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미니갤러리 운영, 신간도서 비치 등 민원실 쉼터 마련…주민 문화공간 역할
김상영 기자  |  rlatkddude@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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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06  1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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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민원실 환경을 개선해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군에 따르면 장성읍사무소가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이 편안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미니갤러리 조성, 신간도서 비치 등 민원실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읍은 지난 1월부터 미니갤러리를 운영해 직원들이 마을 출장 시 직접 촬영한 주민 생활상, 마을풍경, 주민들이 일하는 모습 등을 매월 10여점씩 액자로 전시,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에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부터는 직원들이 직접 추천한 신간도서를 비치, 주민들이 대기하는 시간 동안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책 읽는 문화 조성에도 한 몫하고 있다.

이밖에도 장성읍은 주요 행정정보를 전달키 위한 알림판을 비롯한 관광객 편의용 관광지도, 농․특산물 홍보물 등을 비치하고 있으며, 장애인 및 노약자 전용 휠체어와 음료대 등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동길 장성읍장은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이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면서,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도입키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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