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폭염·열대야 보다 괴로운 코골이수면무호흡증, 고혈압·뇌졸중 위험
김정권 기자  |  rlawjdrnjs@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22  15:1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 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밤이면 에어컨과 선풍기에 의지해 잠을 청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름이면 폭염이나 열대야 보다 더 숙면을 방해하는 것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코골이다.

하루 일과를 망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코골이는 수면중 인두 및 구개수(목젖) 근육의 긴장이 떨어지면 여러 원인으로 좁아진 기도를 통과하는 공기의 흡입력에 의해 목젖이나 주위 구조물들이 진동해 생기는 호흡 잡음이다.

단순히 코를 고는 것은 심각한 질환은 아니다.

하지만 수면 도중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과 뇌졸중, 심근경색, 심장비대, 우울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코골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원인 질환이 무엇인지 체크해야 한다.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중 기도가 완전히 막혀 10초 이상 호흡이 정지되었다 심한 코골음과 함께 호흡이 회복되는 것으로 대개 여러번 반복, 수면이 중단되거나 주위 사람을 놀라게 하는 수면장애질환이다.

특히 수면 무호흡증은 고혈압과 뇌졸중, 심근경색, 심장비대, 우울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코골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학적 검사 및 수면다원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의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중추 신경계중 호흡중추의 자율조절이 안되어 생기는 중추성 무호흡증과 늘어지는 혀와 목 근육, 거대한 편도 조직, 과도하게 긴 목젖, 코막힘 등이 원인이 되는 폐쇄성 무호흡으로 나눌 수 있다.
코골이의 치료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먼저 보존적 요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수면습관을 바로 누워 자는 것보다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이 효과적이고 취침 전에 인두강 근육의 긴장도를 떨어뜨리는 음주 및 수면제, 신경 안정제 등의 복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보존적 요법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수술적 요법이 사용된다.

어린이에서는 코골이나 무호흡증의 원인이 되는 인두·구개편도 제거로 증상호전이 올 수 있다.

또 코 자체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원인에 따른 여러 종류의 코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의 대표적인 수술법은 구개인두성형술로 수면다원 검사로 폐쇄성무호흡증이 확인된 경우에 시행할 수 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수술을 받을 수 없는 환자나 수술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에게는 지속적 양압 호흡기가 도움이 된다.

수면중 코에 산소마스크 모양의 장치를 통해 양압으로 산소를 주입하는 것으로 수면중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 외에 치아교정 장치나 다양한 구강내 장치들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정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