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전남대병원, “어르신,어린이 환자 힘내세요”65세 이상 환자 대상 카네이션 달아주기, 다과회 마련 어린이 환자 위로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04  23:31: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은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을 앞둔 4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지 못하는 어린이와 어르신 환자들의 위로와 쾌유기원 행사를 펼쳤다.

이날 간호부(부장 문정선)는 입원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 5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었으며, 소아청소년과(과장 김찬종)는 다과회를 마련해 50여명의 어린이 환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남대병원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러한 위로행사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은 이날 병동 2곳서 열린 행사내용 이다.

#1. 1동 11층 내과병동

“식사 잘 드시고, 약도 제때 잊지 말고 복용하셔서 빨리 나으셔야죠. 힘 내세요”

윤택림 병원장이 4일 입원 중인 80대의 남성 환자를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위로했다.

이에 환자는 “병원에서 카네이션을 받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원장님이 직접 달아주니 너무 기쁘고 힘이 난다”며 미소 띈 얼굴로 고마움을 표했다.

윤택림 병원장과 동행한 윤명하 진료처장・안영근 기획조정실장・문정선 간호부장 등 주요 간부들도 병실 내 다른 어르신 환자들에게 쾌유 기원 꽃을 전달했다.

병실은 순간 격려와 감사가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와 함께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며, 카네이션과 함께 다음 병실로도 계속 이어졌다.

#2. 1동 5층 소아병동

어린이 날을 하루 앞둔 병동 간호사실은 마치 생일파티장 같은 분위기였다.

‘I Love You’라고 새겨진 플랑카드와 색색의 풍선이 벽에 걸려있고, 테이블에는 케익・과자・과일・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와 선물이 마련돼 있었다.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한 자리에 모여 케익의 촛불을 끄면서 어린이 날 축하와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의료진은 다과를 함께 하며 어린이 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갖지 못하는 어린 환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줬으며, 어린이들은 선물과 과자를 두 손 가득 쥔 채 밝은 표정으로 즐거워 했다.

이날 파티에 참석하지 못한 환자들에게는 의료진이 일일이 병실을 방문해 선물과 과자를 나눠주며 위로했다.

이날 12세의 한 어린이 환자는 “어린이 날 아빠・엄마랑 놀이공원도 못가게 돼 아쉬웠는데, 의사 삼촌・간호사 이모들이 파티를 해 주니 기분은 좋네요”라며 병실로 향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