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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림 전남대병원장,올해의 '광주시민대상' 수상광주시민의 날 행사에서…학술부문에 선정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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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1  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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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윤택림 병원장이 올해의 광주시민 대상을 수상했다.

윤택림 병원장은 21일 광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6년도 광주광역시시민대상 시상식에서 학술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는 매년 심사위원회를 거쳐 사회봉사・학술・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시민 5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민대상 심사에서 윤택림 병원장은 의학적 연구실적이 뛰어나고 한국의료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드높이는 등 수많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택림 병원장은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 200여편을 게재했으며, 세계에서 고관절 수술법에 관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는 등 국내 의료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1992년부터 지금까지 약 9천여건 이상의 고관절 수술을 시행해 국내 고관절전문의 중 가장 많은 수술을 시행한 의사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명성이 해외로 알려져 2005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약 300여명의 의료진이 직접 윤택림 병원장의 수술법을 전수받았다.

또 현재 세계대학스포츠연맹(FISU) 의무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윤택림 병원장은 지난해 광주하계U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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