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뉴스현장
전남대병원,광주국제심장중재술 심포지엄 "성료"국내외 관계자 총 500여명 참석…열띤 토론 펼쳐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15  00:08: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은 최근 제14차 광주국제심장중재술심포지엄(Gwangju International Interventional Cardiology Symposium・GICS)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심장센터 주관으로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유명 대학・연구소의 석학들과 기초 및 임상연구자, 전공의, 간호사 등 의료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일본 급성심근경생증 연구팀 사토시 야수다 박사, 차기 일본심장학회회장인 준텐도 대학 다이다 교수, 미국 메이오클리닉 애미런 러먼 박사, 스웨덴 웁살라 대학 크리스토프 배랜호스트 박사, 이스라엘 해다시 대학 다넨버그 박사, 미국 시카고 대학 밀너 교수, 중국 길림의대 류빈 교수 등 세계 10개국의 전문가 32명과 국내 교수 69명이 참석해 국제심포지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첫째 날 심근경색증, 약물용출 스탠트, 줄기세포, 심혈관계 영상, 대동맥 및 대동맥판막 시술, 심부전 기구시술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전남대병원 심장센터(8례)와 대구계명의대 동산의료원・대전 건양대학병원(각각 1례)에서 열린 총 10례의 심혈관계중재술이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로 생중계 되는 가운데 심혈관계에 대한 토론과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은 포스터 및 증례 발표를 통해 젊은 심장학자들의 학구열을 구취시킴과 동시에 전남대병원의 의료수준과 광주시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기여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심근경색증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심혈관 중재술 환자도 가장 많아 심장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1996년 국내 최초로 동물심도자실을 설립해 심혈관게 분야 연구를 해오면서 대한내과학회 및 대한심장학회지에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해 왔다.

또한 보건복지부로부터 심장질환특성화연구센터(2008년)・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2013년)를 각각 지정받음으로써 국내 심혈관계 연구를 선도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전남대병원 스텐트를 개발하고, 한국심혈관계 스텐트 연구소 및 공장을 설립해 현재까지 총 1,295편의 논문과 특허 61건・기술이전 8건・저서 63편 등 국내 최고의 연구업적을 기록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