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장성에 ‘스텐트 회사’ 세웠다 !!정명호;안영근 교수 등 6명 ‘맹호스텐트’ 창업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30  23:09: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이 심혈관계 스텐트 개발・연구 회사인 ‘맹호 스텐트’를 창업했다.

‘맹호 스텐트’는 29일 전남 장성군 나노바이오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스텐트 개발・연구에 돌입했으며,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이다.

현재 한국심혈관계 스텐트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정명호 교수가 대표이사를, 안영근・홍영준・김주한・심두선 교수와 배인호 연구교수가 공동 이사를 맡아 ‘맹호 스텐트’를 운영하게 된다.

심혈관계 스텐트는 심혈관 질환으로 좁아진 동맥을 넓혀주기 위해 사용되는 의료기기이며, 국내에서 수입되는 의료기기 및 의약품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창업으로 스텐트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국내 심장병 환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여년 동안 스텐트 국산화에 노력해 온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지난 2010년 한국심혈관계 스텐트 연구소와 공장을 설립했으며, 지난해 전남대병원 영문 이니셜을 딴 ‘CNUH스텐트’를 개발해 그 결실을 맺었다.

스텐트 상품명은 무등산 호랑이를 뜻하는 ‘타이거 스텐트’로 했으며, 회사 이름도 순환기내과 조재영 교수의 제안으로 용감한 호랑이라는 뜻의 ‘맹호 스텐트’로 짓게 되었다.

‘맹호 스텐트’ 회사는 심혈관계 스텐트 관련 논문 257편, 국내 특허 40건, 국제 특허 7건 등 국내 최고의 연구논문과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한심장학회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KAMIR)와 같은 많은 임상연구를 통해 탄탄한 국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기초연구를 위해 전남공대・순천공대・GIST・KIST・KAIST・한국기계연구원 등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아울러 광주국제심장중재술(Gwangju International Interventional Cardiology Symposium・GICS) 등 국제학회와 임상연구를 통해 미국・유럽・일본・중국・베트남・인도 등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보스턴・에벗・미드트로닉스 등 세계적인 심혈관계 스텐트 회사와 공동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맹호 스텐트’와 한국 심혈관 스텐트 연구소는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명호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역량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욱 연구개발에 매진해 세계적 위상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회사의 수익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와 전남대병원・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