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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이종호)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와 공동 주최로 치과의료기기 신의료기술 신청 및 치과의료계를 위한 신수가•신기술 개발 등록 제안 등을 테마로 하여 아래와 같이 "치과의료기기 신의료기술 신청을 위한 워크숍"을 7월 2일 오후 1시 반부터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 2층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변경된 신의료기술 신청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치과 의료기기 시장에서 신의료기술 신청을 통해 기업, 치과의사, 환자 (진료 및 치료 수술 등의 의료행위의 질 향상) 모두에게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워크숍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 신청 및 절차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김석현 본부장) ▲새로운 MTA 개발과 신기술 등록 (유준상 박사) ▲자가치아 뼈 이식술의 신기술 개발과 등록 과정 및 심평원 수가 신청 과정 (분당서울대병원 김영균 교수) ▲ONJ 신기술 신청과정 (이화여대 김선종 교수) 의 발표가 진행된다. 두 번째 파트는 마경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부 회장이 좌장을 맡아 ▲반려된 턱관절 전치환술 신의료기술 신청(허종기 연세대 교수) ▲치과의료계를 위한 신수가 및 신기술 개발 등록을 위한 제안 ▲전체 연자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의 목표는 치과의사 및 치과산업에서 신의료기술 신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의료의 질 향상과 그에 상응하는 수가를 도출해 내는 방법론 적 접근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워크샵을 시작으로 치과 의료기기 신의료기술 현황을 파악하여 현재 완료된 신의료기술 수가와 신청 진행중인 기술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워크숍이 지속될 예정이다.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의 이종호 센터장은 “이번 워크샵은 국내 치과의료기기 기술 발전을 목표로 하는 기업 관계자와 치과의사를 위한 워크숍의 주기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보험수가개선 및 신기술개발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대학교 김수관 교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신의료기술 신청을 위한 기본적인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속적으로 신의료기술 신청에 관련된 워크숍을 유치할 계획을 갖고 있고, 이에 관심있는 기업과 치과의사들에게 본 워크숍 참석을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과 치과의사에게 큰 도움을 주는 워크숍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학회 차원에서 기존 행위수가집에 없는 술식에 대해서는 학술대회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검증하는 자리 마련, 학회 차원에서 검증된 술식은 학회 차원에서 신의료 기술 신청 뿐만 아니라, 기존 행위의 재분류 및 추가 신청 등을 통한 현실화가 필요하고, 신의료 기술을 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청 등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위한 창구 마련 또는 치협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또한 전문의 제도의 시행과 함께 전문과목별 신의료기술위원회를 구성하고, 보험급여 항목에 대한 전면 재검토, 치과 보험관련 모든 처치 및 시술에 대한 학문적 protocol 재정립, 신의료기술위원회의 치과계 몫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면 학회 신설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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