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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장성군지부,광주은행,'메리골드 2,500본 식재' 옐로우시티 동참농협 장성군지부 앞 화단에도 ‘노란꽃향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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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9  2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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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지역의 양대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앞 화단이 노란꽃 향기로 고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NH농협 장성군지부와 광주은행 직원 40여명이 농협앞 화단을 깨끗이 정비하고 100㎡규모의 공간에 2,500본의 메리골드를 식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식재행사는 장성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옐로우시티 장성’조성에 지역 금융기관들이 힘을 모은 것으로 광주은행 직원들도 동참했으며 장성군에서는 메리골드를 제공해 민관 거버넌스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장성읍 중앙로에 위치한 농협은 평소 많은 이들이 중심지로 특색없던 공간이었으나 노란꽃으로 뒤덮힌 특색있는 공간으로 변신해 주민과 고객들에게 산뜻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성읍 상인 임모씨는“장성읍의 중심가였지만 별달리 내세울게 없었는데 옐로우시티를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꽃동산이 생긴 것 같아 보기 좋다”고 손을 치켜세웠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의 유관기관이‘옐로우시티’의 가치를 알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 측에 감사하다”며 “작은 노력들에 힘입어 사계절 향기나고 활력넘치는 옐로우시티 장성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장성지역 금융권은 옐로우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0일부터 발행되는 고객 통장에「옐로우시티 로고」스티커를 부착 하는 시책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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