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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과 18일 일본 하꼬네에서 열린 제29회 일본악관절학회에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 정훈 명예회장과 협회장인 조선대 김수관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정훈 명예회장은 ‘악관절의 습관성 탈구시 16게이지 바늘을 이용한 관절강세정술’을, 조선대학교 김수관 교수는 ‘중추신경계에서 퇴행성악관절염으로 기인된 두경부 통증 특성 분석 ’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 그 외에도 3개의 포스터를 발표하였다.
특히 7월 17일에 있었던 일본 턱관절학회 환영회에서 내년 10월 14일 -15일에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 김수관 회장이 학술대회장으로 개최하는 제5회 아시아턱관절학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고 결의하였다.
1994년 설립된 (사)대한턱관절협회는 사회가 복잡해지고 발전됨에 따라 치의학 영역의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의학 및 치의학의 모든 분야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턱관절 질환 환자가 국내 인구 4명 중 1명이 질환을 갖고 있을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
턱관절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선진국 자료의 연구를 위한 체계적인 국제교류와 이 질환에 대한 치료체계 확립 및 치과의사에 대한 교육 및 국민홍보가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턱관절 질환은 복합적 요인이 관여하기 때문에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질환 중 하나로써,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이 질환에 대한 연구가 30-40년 전부터 체계적으로 시행되어 왔으며 국민계몽, 환자와 치과의사의 교육, 그리고 의료사고의 방지를 위한 준비가 철저히 되어 있다. 이에 턱관절 분야에 대한 국제교류와 턱관절 질환에 관한 치과의사와 환자의 교육, 그리고 국민계몽을 위하여 설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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