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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평 (이사장 김수관, 조선대 치과병원 교수)은 7월 25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임플란트 시술 행사를 가졌다.
이번 시술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받지 못하고 불편함을 겪고 있는 이웃이 혜택을 받았다.
김수관 조선대 치대 교수는 "일반 서민들이 쉽게 담당하기 힘든 고가의 임플란트 시술을 이웃분들에게 의료 혜택으로 제공하고자 시작한 활동"이라며 "무료 임플란트 시술은 단순하게 음식물은 씹는 능력 뿐만이 아닌 건강 회복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자평은 매년 광주 지역 내 기초수급자, 소방공무원 및 경찰공무원들에게 무료 임플란트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많은 이웃들이 구강질환을 사전에 예방해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도록 꾸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및 무료시술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지난 20여년간 빈곤가정과 조손가정 아동에게 자신의 아호를 딴 ‘자평 장학금’을 지원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자평배 테니스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김 교수는 지난 1994년부터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내 구순열 및 구개파열 환자, 안면기형, 임플란트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시술을 지원하고 있다.
김수관 교수는 1996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고 있으며, 재직 20년 동안 12 ‘100’ 클럽을 달성하는 등 치과인으로서 활발한 연구와 사단법인 자평 등을 통한 많은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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