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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이비인후과 안면성형의 메카로이비인후과 최지윤 교수,'조선 Aging face(항노화) 심포지움' 주최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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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1  0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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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은 오는 10월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조선 Aging face(항노화)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고령화 및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항노화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광역시 주체로 시행되는 2016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SEMEDIC)와 함께하여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기대가 크다.

이번 심포지움은 'Aging face(안면노화)'와 관련된 전국의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및 성형외과, 안과, 치과, 미용외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소할 수 있는 기본 해부학, 생리학부터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술기 및 수술에 대한 소개와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값진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비디오 세션을 추가하여 안면거상술의 술식을 쉽게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항노화의 최신 치료기법과 경향을 다루는 커다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최한 조선대병원 최지윤 교수는 올해 7월 코성형 보조수술기구를 개발하여 특허를 등록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로 인해 코성형의 한계가 있는 아시아인에 있어 코의 틀어짐 없이 쉽게 코성형을 시행하고 재수술의 위험을 줄여 줄수 있는 획기적인 기구로 평가 받고 있다.

최교수는 작년에 안면 성형에 관한 최신 기술과 임상경험 지식을 담은 전문서적인 '최신 안면성형재건(군자출판사)'을 출간했으며, 또한 올해 코성형, 안면성형과 관련하여 국, 내외 5편 이상의 논문을 실은바 있다.

러시아, 몽골, 중국, 베트남, 태국 등 각국에서 온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조선대병원에서 코성형 및 안면성형 연수를 시행 받고 있으며, 각국에서 열리는 해외학회에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기술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서 국제학술지인 미국안면성형학회지에 동양인의 코 연장술의 방법과 장·단점을 소개한 논문과 동양인에서 이상적인 코끝의 위치를 결정하는 인자에 관한 논문, 미국이비인후과 학회지와 미국성형외과학회지에 고어텍스와 실리콘의 인체 내 조직학적 특성을 연구한 논문 등 10여 편의 해외논문을 발표한 최 교수는 미국 데이비스 캠퍼스 메디컬 센터(UC Davis Medical Center) 안면성형센터에서 2년간 연수를 받았으며 아시아 최초로 미국안면성형전문의 시험에 합격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비인후과 최지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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