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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보건의료인력, 한국에서 보건정책 특별 전수 받는다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르완다에 한국보건의료정책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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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1  11: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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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KOHI)은 2011년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르완다 보건의료인력을 초청하여 ‘보건의료정책 및 프로그램관리과정’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운영한다.

본 연수는 한국의 성공적인 보건정책 및 시스템을 전수하여 르완다 보건지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한국의 성공적인 보건사업을 르완다 보건의료담당자에게 직접 전수하여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과정은 ▲보건의료체계 강화, 질병예방과 관리, 모자보건증진을 위한 강의와 워크숍 ▲ 보건복지부, 연기군 보건소 방문보건사업 참여, 한림대·순천향대 병원 모자보건센터 방문 등의 실질적인 현장학습으로 구성하여 한국의 보건의료사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아프리카 중부내륙 지방에 위치한 르완다(수도, 키갈리)는 1인당 GDP가 900달러 정도로 인구 57%가 절대빈곤선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는 최빈국이다.

특히, 내전으로 인해 모성사망률이 인구 10만 명당 540명, 5세미만 아동사망률이 111명에 달할 정도로 세계 평균의 두 배를 기록하고 있어 모자보건 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국가이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르완다 이외에도 중국, 베트남, 파라과이, 이라크KRG, 파키스탄 등에서 보건의료인력을 초청하여 각 나라별로 필요한 보건이슈를 교육과정으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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