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외과' 3개 진료과 추가 개설4일 산부인과, 19일 외과·소아청소년과 진료 보다 효율적·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대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2  18:5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인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신석)이 오는 14일부터 3개 진료과를 순차적으로 추가 개설해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역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펼치기 위해 기존 진료과 외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외과 등 3개과를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관절염 위주의 전문 질환 치료 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에 대한 복합적인 치료도 동시에 이뤄질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산부인과 환자 또는 다른 증세가 있는 어린이 관절질환 환자가 이제는 관절질환 치료 후 타 병원으로 옮겨서 진료 받는 불편함 없이 빛고을전남대병원서 모두 진료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써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오는 14일 산부인과에 이어, 19일 소아청소년과와 외과 진료를 각각 시작한다.

먼저 소아청소년과는 노하영 교수가 매주 4일씩(월·화·목·금요일 오전) 출생 직후 아기부터 청소년까지의 모든 질환을 담당한다.

산부인과의 경우 류현경·문다현 교수가 매주 수요일 오후 일반 부인과 분야(자궁근종·자궁탈출증·골반염증성질환·요실금 및 여성 비뇨기계 질환)를 진료한다.

외과는 곽한덕 교수가 매주 월요일 오후 대장 및 항문에 관한 질병을 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부인과와 외과는 진료 일수를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진료과 추가개설에 따라 광주지역 뿐만 아니라 화순·나주·담양 등 인근 시군지역의 관련 환자들에게도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펼칠 수 있다는 희소식을 전하게 됐다.

지난 2014년 2월 개원한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정형외과·류마티스내과·재활의학과로 이루어진 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소화기내과·순환기내과·호흡기내과·내분비대사내과·신장내과·감염내과·노년내과·알레르기내과·신경외과·마취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 그리고 인공신장센터·건강검진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쾌적한 주변 환경과 자연친화적으로 건립된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에 이어, 최근 국민건강보험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재지정되기도 했다.

이신석 병원장은 “이번 추과진료과 개설에 따라 지역민에게 보다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윤병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