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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족과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최근 통풍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에서 관절염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건강강좌를 열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8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무금호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조선대학교병원 김윤성 내과 전문의를 초청해 통풍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또, 관절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영양교육과 건강생활습관 실천방법 등도 알려주는 시간도 가졌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통풍과 류마티스 관절염은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한만큼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활막의 염증 때문에 일어나는 질환으로 활막이 존재하는 모든 관절을 침범하여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만성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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