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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지난 28일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지구에서 진행 중이던 문화유산지구정비공사가 종료되어 그간 임시폐쇄 되었던 해당 탐방로 구간을 10월1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백양사 문화유산지구 정비공사는 일주문에서 백양사 구간에 국비 10억원이 투입되어 탐방객 안전 및 국내 최고령 갈참나무의 답압방지를 위한 보차도 분리, 문화공연을 위한 무대정비와 네이처스포츠 등 운동시설 및 각 종 편의시설 등을 보강하는 등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의 올해 중점사업인 ‘백암3+’의 탐방객 건강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 ‘백암3+’는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에서 백암산에 ‘자연’, ‘문화’, ‘사람’의 건강(치유)을 더하고자 2017년 추진하고 있는 중점사업의 명칭이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작년부터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에 인문학적 요소를 더한 ‘문화가 있는 탐방로’를 적극 실시하여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하여 인프라 확충 및 명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상식 행정과장은 ‘올 추석연휴는 새롭게 변화하는 가을 백암산에서 자연과 문화를 마음껏 즐겨보시기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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