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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상룡) 직원들은 포항지진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아침부터 수능 시험장인 장성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청소년문화기획단에 소속된 청소년들과 함께 그 동안 수고한 수험생들의 손을 잡아주며 마지막까지 힘내기를 응원하였고, 간식을 나눠주며 수능대박을 기원하였다.
한편 장성군 지역에서는 이날 1개교 시험장에서 총 392명이 수능시험에 응시했다.
장성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10월 개관하여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문화활동, 체험활동, 체육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사업이 추진 중이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휴카페, 노래방, 밴드실, 댄스실 등 모든 공간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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