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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강재구)는 ‘2018년 봄철 건조기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왕봉에서 순창새재 방향과, 백학봉능선에서 구암사 방향 탐방로 2개 구간에 대하여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고 밝혔다.
국립공원내에서는 흡연과 인화물질 반입이 연중 금지되고 있으며, 산불조심기간 동안에는 감시인력이 배치되고, 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행위, 인화물질 반입, 불법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또한 공원사무소는 농업 폐기물이나 논두렁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활동을 병행하여 지난 30여년간 이뤄온 ‘산불없는 내장산국립공원’ 을 이어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노용 탐방시설과장은 “산불조심기간은 산불예방의 의미도 있지만 자연생태계에 대한 사람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자연휴식기라는 의미도 강하다”라며, “탐방객 및 지역주민의 협조가 절실하며, 아울러 국립공원 방문 전에 반드시 유선 또는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통제 여부를 확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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